안녕하세요.
3년전 무신사에서 구입했고 코로나 때문에 실제 횟수는 5회 미만입니다.
유럽여행으로 현지 숙소에 도착했을때 맨위에 사진처럼 조금 찢어졌었음을 알았습니다. 불안해서 임시방편으로 더 찢어지지 않게 나름 조치를 취하고 정말 조심조심(?) 다녔습니다. 귀국하고 인천공항에 도착했을 때 밑에 사진처럼 옆구리 고무몰딩이 전부 들려서 정말 큰일날 뻔했습니다.
사실 보통 브랜드 캐리어 사는 이유가 10년은 족히 쓸 생각으로 돈 조금 더 보태서 사는건데 정말 실망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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