기내용 "규정"사이즈가 아닙니다(115cm/45inch). 국내 항공사에서 보통 문제삼지 않으니 유연하게 들고 탈 수 있겠지만, "규정"에 맞지 않습니다. 불안해 하며 들고 다니기 싫어 반품합니다. 실제로도 꽤 커보여서 기내용인가? 하며 눈에 띄는데 해외에서 언제든 문제될 수 있습니다. 그리고 노트북 넣는 곳에 케리어 내부로 바로 접근이 가능한 easy access 지퍼가 달려있습니다. 잠금장치가 있다는 것이 소용이 없는 디자인입니다. icon,톤온톤 등의 기본 디자인 케리어는 여러개 가지고 있는데 새로 시도해본 이 제품은 너무 별로입니다. 리뷰 작성 포인트 안주셔도 됩니다.